대운 다음에 반드시 등장하는 개념이 있다.세운(歲運).많은 사람들이 세운을 “그 해의 운세”라고 이해한다.하지만 그렇게 보면 해석이 얕아진다.세운은 단순한 연간 운세가 아니다.원국과 대운 위에 덧입혀지는 1년짜리 시간 자극이다.1. 세운은 1년 단위의 기운 접촉이다세운은 그 해의 천간과 지지 한 기둥이다.예를 들어 2026년은 병오년이라면,그 한 기둥이 1년 동안 모든 사람의 구조와 접촉한다.구조는 이렇게 겹친다.원국(태어난 구조)대운(10년 장기 압력)세운(1년 단기 자극)세운은 대운보다 훨씬 미세하지만,체감은 더 즉각적일 수 있다.왜냐하면 세운은 ‘현실의 촉발점’이 되기 때문이다.2. 세운은 사건이 아니라 촉발 스위치다세운을 “사건 발생 연도”로 보는 순간 해석은 단순해진다.그러나 정확히 말하면,사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