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운(10년의 흐름), 세운(1년의 흐름), 월운(한 달의 운)까지 이해가 되었다면일운에 이르러서는 더 미세한 단위로 들어가게 됩니다. 일운은 흔히 ‘하루의 운’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하루의 사건을 맞추는 개념이 아닙니다. 일운은 이미 흐르고 있는 운 속에서기운이 실제로 부딪히는 가장 구체적인 접점에 가깝습니다. 큰 흐름 속에서 드러나는 가장 작은 단위 운의 구조를 보면대운 → 세운 → 월운 → 일운으로 점점 구체화됩니다. 대운이 방향을 만들고세운이 흐름을 활성화하며월운이 사건이 드러날 시기를 보여준다면 일운은 그 사건이 실제로 발생하거나 체감되는 지점입니다. 그래서 일운은 이미 형성된 흐름이 현실에서 드러나는 지점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. 일운 하나로 사건이 생기지는 않는다 일운은 시간이 ..